원장 칼럼

금이 간 치아 치료, 자기치아 살리기, 신경치료 크라운

대표원장 윤대영 · 2026.10.29

안녕하세요

창원 가음정윤치과

대표원장 윤대영입니다.


오늘 살펴볼 케이스는

금이 간 어금니를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치료한 과정입니다.




40대 남성 환자분께서

"맨뒤에 어금니가 깨진거 같아요

예전에 깨진거같아서 그냥 뒀는데

얼마전에 밥먹다가 씹으니까 아팠어요"


라고 하시며 치과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예전부터 치아가 깨진 것 같다고 느끼셨지만 별도의 치료 없이 지내셨고,

최근 식사 중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생겨 치과를 찾아주셨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확인한 어금니의 균열

문제가 된 치아는 왼쪽 위 맨 뒤쪽 어금니인 27번 치아였습니다.



Q-ray 장비로 사진을 찍어보면

치아에 금이 간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께도 사진을 보여드리며 해당 부위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막연하게 ‘치아가 깨진 것 같다’고 느끼셨던 부분을 사진으로 함께 확인하고,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습니다.



약 4개월 뒤, 치료를 위해 다시 내원하셨습니다

첫 내원으로부터 약 4개월이 지난 뒤,

환자분께서 이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해당 치아에

신경치료를 진행한 다음, 크라운을 씌워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치료할 어금니의 방사선 사진과

치아 내부로 접근해 신경치료를 시작한 모습입니다.

처음 내원했을 때의 치아 사진에 이어, 실제 치료 과정도 순서대로 기록했습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치아를 가까이에서 촬영한 신경치료 과정 사진입니다.

초록색 고무막이 보이는 사진에서는 러버댐을 적용해

치료할 치아를 주변과 분리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3개의 신경을 찾아 확대하고,

제거하고 소독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한 뒤의 방사선 사진입니다.

치아 뿌리 안쪽으로 치료 재료가 채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경치료 과정을 진행하고,

이어서 처음 계획했던 크라운 치료를 준비했습니다.


크라운을 제작하고 최종 보철물을 장착했습니다.

다음은 크라운을 씌울 수 있도록

치아를 다듬은 모습과 보철물 제작을 위한 모형입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한 치아에 크라운을 장착하기 위해,

치아를 프랩하고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크라운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최종 보철물을 씌우면서 계획했던 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균열이 확인된 어금니를 발치하지 않고,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로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처음의 구강 사진부터 신경치료 과정, 최종 보철물까지

해당 치아의 치료 과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치료받는 입장에서는

입안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지금 어떤 치료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뿐 아니라, 환자분께서 자신의 치아 상태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실제 진료 사진과 함께 치료 과정을 차근차근 전해드리겠습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진료의 적합 여부·효과·회복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사항은 내원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